레이턴시(LATENCY) EP.2 — 위기의 이름을 성장의 방식으로 다루는 법
노아코스트의 멘토링, 콜트(Cort Guitars) 표준 세팅, 리드 기타 희연 합류, 그리고 완전체 첫 합주까지. 레이턴시는 위기를 절차와 감각으로 풀어 ‘성장의 언어’로 연주합니다.
읽기 경로·예상 소요 5–10분
서론 확인 → 1장 EP.1 복기 → 2장 위기와 해법 → 3장 노아코스트 멘토링 → 4장 콜트 기타 표준 세팅 → 5장 완전체 첫 합주 → 6장 보컬의 자신감 → 7장 QWER 한 줄 대비 → 맺음말
최종 업데이트 2025-10-25
레이턴시(Latency) 데뷔: 밴드의 길
레이턴시(Latency) 데뷔: '공개형 제작'의 관찰 지표와 QWER의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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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P.1의 출발선
첫 회차는 전직 걸그룹 멤버들이 밴드에 도전하는 이유와 준비 과정을 담았습니다…
한 줄 정리 EP.1은 결심과 점검, 그리고 과제 목록을 펼친 1화였습니다.
2. 위기와 해법: ‘합류’
두 번째 회차는 ‘위기의 밴드’라는 자기 고백에서 시작합니다…
한 줄 정리 EP.2는 ‘교체’가 아니라 ‘핵심 축 보강’으로 위기를 통과합니다.
3. 노아코스트 멘토링
회차 초반 “선배의 등장” 자막과 함께 노아코스트(Noa Coast)가 멘토로 스튜디오에 들어옵니다. 상징적 응원이 아니라 실전 교정입니다. 합주에서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누가 중심을 잡고 누구는 비워야 하는지, 언제 받아칠지까지 구체적으로 정렬합니다. 중요한 지점은 여기서 연습이 ‘열정’이 아니라 ‘루틴’으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외부의 귀가 밸런스를 잡으면 그 상태가 합주의 표준점으로 남고, 다음 리허설과 공연에서 재현 가능합니다.
한 줄 정리 노아코스트의 코칭은 위기 다음 장면이 아닌, 위기를 다루는 기술서입니다.
4. 콜트 기타 표준 세팅
멘토링 직후 기타 협찬 소식이 붙습니다. 콜트(Cort Guitars)의 기타 협찬(모델 통일)이 확인되었고, 이번 회차에서 확인된 범위는 ‘기타’에 한정됩니다(앰프·페달·레코딩 체인은 미공개/미확인). 정해진 기타 모델·픽업·게인·톤이 맞춰지면 합주 로그가 비교 가능해지고, 어제의 소리를 오늘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편곡 미세 조정과 보컬 포지셔닝은 감이 아니라 기억 가능한 데이터가 됩니다. 이 표준 위에 리드 기타가 얹히면서 팀의 대표 톤이 빠르게 고정됩니다.
한 줄 정리 ‘좋은 장비’가 아니라, 기타로 표준을 세운다는 선언입니다.
5. 완전체 첫 합주
클라이맥스는 다섯 명이 한 세트로 선 첫 합주입니다. 리드 기타가 리프·솔로의 뼈대를 책임지고, 리듬 기타는 남는 공간을 채우며 중역대를 정리합니다. 드럼과 베이스는 킥·저역을 맞물려 하중을 고정하고, 키보드는 브리지·아웃트로에서 레이어로 에너지의 등판과 회수를 설계합니다. 이제 “어디서 올리고 어디서 내릴지”에 대한 팀 공통의 그림이 생겼습니다. 이 장면이 무대에서 그대로 재현되는 순간, 사실상의 데뷔가 성립합니다.
한 줄 정리 완전체의 첫 합주는 ‘다 같이’가 아니라 ‘이 방식으로’의 선언입니다.
6. 최소 장비, 자신 있는 보컬
지금 레이턴시는 과시형 장비가 아닌 최소 세팅에 가깝습니다. 그 빈자리를 메우는 첫 재료가 보컬입니다. 아이돌 시절 무대 경험으로 호흡·표정·훅 운용이 몸에 배어 있어, 후렴의 직진과 코러스의 두께가 곡의 전면을 밀어줍니다. 리드 기타가 척추를 세우자 메인 멜로디는 중심을 잃지 않고, 하모니는 한 번 더 설득합니다.
한 줄 정리 소리는 절제돼도, 목소리는 벌써 설득 단계에 올라 있습니다.
7. QWER 한 줄 대비
QWER도 결성–연습–무대를 공개한 ‘성장형 밴드’입니다. 그들이 리듬 축(드럼 포지션의 쵸단)을 일찍 안정시켰다면, 레이턴시는 리프 축(리드 기타 희연)으로 완성에 진입합니다. 다른 축, 같은 문법. 결과는 무대가 말합니다.
한 줄 정리 기본은 같고, 중심 축만 다릅니다.
맺음말
이 회차는 “위기를 말했다, 그리고 해법을 바로 실행했다”로 요약됩니다. 듣기의 질서를 세우는 멘토링, 결과를 재현 가능하게 하는 표준 세팅, 톤의 척추를 세우는 리드 기타, 그리고 완전체 첫 합주. 이름보다 방법이 앞선 팀입니다. 남은 것은 반복, 그리고 실력입니다.
한 줄 정리 레이턴시는 이름이 아니라 ‘방법’으로 자신을 밝힙니다.
1편 | 레이턴시(LATENCY) EP.1 — 처음 악기를 다시 든 순간
2편 | 레이턴시(LATENCY) EP.2 — 위기의 이름을 성장의 방식으로 다루는 법
3편 | 레이턴시(LATENCY) 시리즈 3편 — 데뷔곡 공개 이후, 밴드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참고·출처
본 글은 레이턴시(LATENCY) 공식 채널의 〈못쳐 도 락!〉 EP.2 화면 자막·내레이션·멤버 호명, 노아코스트 멘토링 장면, 콜트(Cort Guitars) 협찬 언급, 리드 기타 희연 합류 이후의 완전체 합주 장면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EP.1에서 확인된 초기 편성·역할의 연속성, 멤버들의 무대 경험과 보컬 운용에 대한 해석을 포함하였습니다. QWER 비교는 ‘성장형 밴드’ 문법을 공유한다는 요지로, 핵심 축의 차이만 간단히 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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